색상은 뭐 워싱가공한 피그먼트..같은..아주 순백의 하이얀 색은 아니고 ..위의 설명대로 그렇습니다..
오래쓴 듯한 친근한 느낌의 그런 면..
배게의 뒷판천이 얇은 느낌이 있고요.. 솜끼면 또 느낌이 어떨지 모르겠지만.방금 풀러본 느낌은...어디 긁히면 찢기겠다 싶은 얇은 느낌이네요.
여름 다 지났지만...지나가는 길목에..여름내내 화이트 침구 찾아 해맸는데...이 제품도 맘에 들지만..다시 샤방샤방 화이트를 찾아봐야겠어요.. 화이트의 두 느낌 중에서 - 편안함/ 샤방샤방- 고민을 했고 이 제품 먼저 사봤는데..전 샤방샤방이 더 좋은 듯..^^
편안하게 간절기때 잘 쓸 듯 하네요.그리고 브랜드명이 마졸리끄인던데..백화점에 마졸리끄 브랜드 판매하거든요.제가 그곳 제품 하나 갖고 있어서 지금 비교해봤는데..그건 필기체로 여긴 정자체로 브랜드 네임택이 붙었던데..두 곳이 같은 곳인가? 아닌가..무지 궁금해요.....원래 여기가 퀼팅 느낌의 그런 워싱 제품들이 나오는 그런 브랜드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