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가 필요해 질렀습니다.

천이 약간 광택이 있는데..빨면 어떨지 모르겠어요..

더 빠득빠득한 느낌일지....좀 느낌이 죽어서 포근함으로 갈지..

퀼팅은 빠짐없이 잘 되어 있는데..퀼팅 박을때 노랑색 실로 뭘 하는지 모르겠지만...

퀼팅 끝단에 노랑실이 2센티 정도씩 달려있어서 뽑아냈더니 살짝 퀼팅된 바느질이 두개 정도 뜯겼씁니다.';'''''

공장 작업할때 노랑실을 뽑아내야 하는것 아닌가 싶네요..;;;;;

같이 시킨 워싱 이불과는 다르게 면이 좀더 튼튼한 편이라서 오래써도 ..퀼팅된 박음질이 풀리지 않는다면..오래써도 괜찮겠네요....